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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청소년 43% "나는 외국인" -경남신문
등록일: 2007-08-28
다문화가정 청소년 43% "나는 외국인" -경남신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설문조사 다문화가정(국제결혼가정) 청소년의 절반 정도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돼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사회적응 프로그램 마련이 시급하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민간학술단체인 한국청소년학회(회장 정하성 평택대 교수)와 창원 가음동 소재 한국커뮤니티센터에 의뢰해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간 전국 다문화가정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 43.3%가 자신이 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6.7%는 ‘나는 한국인이다‘고 답했고. ‘나는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에 해당된다’는 답변이 전체의 33.3%를 차지했다. 한국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는 답변이 46.6%로 불만족이라는 답변(13.3%)을 월등히 앞섰다.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 본국이나 다른 나라에 가서 살고 싶은 생각에 대해 물어본 결과 33.3%가 ‘한국에 남고 싶다’고 답한 반면 21.7%는 ‘이민을 가고 싶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청소년학회는 소속감 부족과 사회부적응의 이유로 △편견과 차별로 인한 학교부적응 및 학습결손 △언어소통의 어려움 △다문화로 인한 행동과 가치관의 차이 △외모 및 혼혈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의 20%가 외모나 이름 때문에 놀림과 따돌림을 받았다고 답했고. 사회적 편견과 차별 때문에 생활하기 힘들다는 답변도 16.7%로 나타났으며 31.6%의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친구 사귀기가 어렵다’고 답했다. 한국청소년학회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문화가정 청소년에 대한 인식 전환 △실제적이고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등을 제시했다. 한국커뮤니티센터 우룡(한국청소년학회 사무총장) 소장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은 이미 우리 사회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우리 자신의 시각부터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며 “그 다음은 좀 더 세밀하고 다양한 사회적응책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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