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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생태도시 조성 본격화 -경남일보

등록일: 2007-08-29


경남 최초 생태도시 조성 본격화 -경남일보 창원 북면 감계지구 개발 실시계획 승인 문화재 발굴·지장물건 보상 마무리 단계  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창원 생태신도시(Eco-Town) 개발사업이 올 연말께 본격 착수된다.  경남도는 창원시가 현안사업으로 추진 중인 북면 감계리 일원의 감계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지난 27일자로 실시계획승인 했다.  감계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북면 감계리 일대 108만9085㎡에 대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부족한 주거용지 확보를 위해 가구 수 6911가구. 인구 2만2115명을 수용 가능한 규모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가 실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환경수도 창원에 걸맞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생태도시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승인된 실시계획에 따르면 공동주택용지의 평균층수 개념을 도입해 통풍축 및 일조권 확보가 가능하고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생태공간 확보를 의무화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2008년부터 적용 예정인 생태면적률 적용 계획을 지구단위계획에 전면 반영했다. 도로·보도 등의 친환경 포장재사용 및 지역특성에 맞는 자연친화적 공원·녹지계획, 자연형 하천정비공법을 통한 생태하천 조성계획도 실시계획에 포함됐다. 에코브리지를 설치해 도로에 의해 단절되는 녹지를 연결.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가 훼손 및 파괴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  감계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이용계획상 공원·녹지율 24%에 공동주택 및 학교·공공청사·복지시설 등에 생태면적률을 적용할 경우 지구 내 50% 이상의 녹지율 확보가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 금년 하반기에 환지계획 수립 및 환지 예정지 지정,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를 완료하고, 사업지구 내 지장물 보상과 병행해 연말께 건설공사를 발주, 오는 2012년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2004년 말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된 이후 감계지구 등 읍면지역에 대해 2004년 말부터 도시개발사업계획을 수립, 개발계획(안) 공람 및 공청회를 거쳤다. 2006년 10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된 후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및 에너지사용계획 협의절차를 끝내고 이번에 경상남도의 실시계획승인을 받았다. 2005년 5월부터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에 착수해 현재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지장물건 보상에 대해서도 지난해 10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이후 곧바로 보상 물건 조사를 착수·진행해 현재 감정평가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한편, 감계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업비 1299억원, 사업면적 108만9662㎡에 계획세대수 6911세대, 계획인구수 2만2115명을 수용규모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토지이용계획은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을 포함한 주거용지가 48만3000㎡(44.3%), 준주거용지 1만9000㎡(1.8%), 공업용지가 5만7000㎡(5.2%)에, 공원·녹지·도로·학교 등 도시기반시설용지 53만㎡ (48.7%)로 구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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