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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만남의 광장’10억 지원 요청 -경남매일

등록일: 2007-08-31


거창 ‘만남의 광장’10억 지원 요청 -경남매일 강석진 군수, 고제~무풍 터널 조기착공 등 건의 강석진 거창군수가 지역 현안사업과 관련해 행정자치부 장관과 건설교통부 고위 관계자를 직접 만나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요청했다. 강 군수는 30일 서울 서초구에서 있은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 참석, 재거 서초구 향우들과 판촉활동을 벌인 뒤 박명재 행자부 장관과 건설교통부 황해성 기반시설본부장을 직접 만나 군 현안사업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예산지원을 강력히 주문했다. 강 군수는 먼저 박 행자부 장관에게 군이 추진 중인 ‘거창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올해 사업비 20억원 가운데 군비 부족분 10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53억원이 투입되는 ‘거창군 복합문화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군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토로하고 올해 소요되는 22억원의 사업비 중 10억원이 부족해 어려움이 크다며 역시 특별교부세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호소했다. 황해성 건교부 기반시설본부장에게는 ‘고제~무풍 터널 개설공사’의 진척상황이 지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지역 균형발전 촉진과 함께 특히 4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 포함된 덕유산 주변의 친환경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이 사업이 하루빨리 착공돼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군내를 통과하는 국도 37호선이 구조상 많은 위험요소를 안고 있어 구조개량이 시급한 실정이므로 이에 필요한 사업비를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배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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