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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인 지방세 39만4000원 -경남신문

등록일: 2007-09-01


도민 1인 지방세 39만4000원 -경남신문 경남도, 2006년 재정운영 결과 공시 지난해 도민 한 사람당 39만4000원의 지방세를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남도가 지난해 도의 살림살이 운영결과를 도 홈페이지(www.gsnd.net/도정정보/재정공시)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도 경남도의 살림살이 규모는 5조1138억원으로 이 중 지방세(도세)는 1조2505억원 규모로 도민의 1인당 지방세 부담은 39만4000원으로 나타났다. 또 중앙 의존재원인 교부세. 보조금 등은 2조6193억원으로 도 살림규모의 51.2%를 자치했다. 도는 이번 공개에 앞서 지난달 29일 재정공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공개의 적정성. 공개방법. 특수공시 사항 17개 사업 선정 등 공개를 위한 사전 심의회를 개최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는 재정공시는 도 살림살이를 투명하고 알기 쉽게 공개하는 것이 목적인만큼 공시내용을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용어는 부연 설명하고 중요한 부분은 내역추가. 양식 통일 등 보다 내실 있는 공시가 되도록 의견을 모았다. 재정공시 사항은 크게 공통공시와 특수공시 두 분류로 나누고 공통공시는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상황 지방채·일시차입금 등 채무의 현재액 △채권관리현황 △기금운용현황 △공유재산의 증감 및 현재액 △통합재정정보 △지방재정분석·진단의 결과 △감사원 등 감사기관으로부터 받은 감사결과 △주민 주요 관심항목 등이며. 특수공시는 지역특성을 고려한 주민숙원 사업 등이다. 도는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열어 전년도의 재정운영결과를 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필요시 수시로 공개하여 재정공시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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