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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쇠고기 판매 중단하라" -경남신문

등록일: 2007-09-03


"광우병 쇠고기 판매 중단하라" -경남신문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재개에 나서자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해온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1일 도내 중·대형마트에서 일제히 항의집회를 개최했다. 한미FTA저지 경남도민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5시 창원 이마트 매장 안에서 집회를 갖고 미국산 쇠고기 검역재개를 규탄하고 판매중단을 촉구했다. 경남도민운동본부는 회견문을 통해 “검역재개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송두리째 포기하는 일임과 동시에 노무현 정부가 국민이 아닌 미국의 요구에 충실한 정부임을 스스로 밝히는 것이다”고 비난했다.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는 중·대형마트에 대해서는 “미 쇠고기 판매는 소비자들을 광우병 위험으로 내모는 것이며 소비자의 안전은 뒷전인 채 기업이익만 생각하는 파렴치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직후 상복을 입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및 판매 중단’. ‘한미FTA 즉각 무효화’ 등을 촉구하며 쇼핑객들을 상대로 미국산 쇠고기 구입중단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창원을 비롯해 진주와 양산 이마트와 마산을 비롯한 진해와 김해. 통영 롯데마트 등지에서도 ‘광우병 잡는 날’을 주제로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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