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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학리 구례마을 축사 증축 반대" -경남신문

등록일: 2007-09-03


"거창 학리 구례마을 축사 증축 반대" -경남신문 주민, 양돈업자 소 축사 추진 반발…군 "허가 보류 중" 거창군 거창읍 학리 구례마을 상류 일명 법치골에서 대규모 양돈장을 운영하고 있는 업자가 돈사 옆에 우사를 신축하려 하자 마을주민들이 악취와 환경오염 등을 들어 반발하고 나섰다. 이 마을에서 양돈업을 하고 있는 M씨는 최근 돼지와 함께 소를 키우기 위해 축사 2동 384㎡. 퇴비사 1동 162㎡를 짓겠다며 군에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주민들은 “마을 위쪽에서 많은 돼지를 키우는 바람에 주민들이 사철 이곳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시달리며 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 추가로 축사를 지어 축산규모를 늘리는 것은 주민불편은 물론 환경오염을 가속화 시키는 일”이라며. 행정당국과 언론기관 등에 호소문을 보내 축사 추가건립을 반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행정당국이 담배꽁초와 쓰레기 하나도 함부로 버리지 못하게 하면서 마을 전체가 악취에 시달리고 축산폐수로 상수원 오염 등이 예상되는 축사 신축에는 관대하다”며. “당국의 적절한 조치가 없을 경우 실력행사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민원을 고려해 축사건축 허가를 보류 중인데. 환경오염 및 악취방지 등의 조치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라고 업자에게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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