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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교육기관 지역편중 심각하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7-09-03


"장애아동 교육기관 지역편중 심각하다" -경남신문 경남지역 ‘장애유아 조기교육기관’이 창원. 마산. 김해. 진주 등 특정 지역에만 편중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창원대 한경임 교수는 지난달 29일 창원대에서 열린 ‘2007 장애인복지 세미나’에서 도내 장애유아 교육기관 111개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여 ‘경남지역 장애유아 조기교육 실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교수에 따르면 도내 106개 장애유아 교육담당 기관 중 46개가 창원시에 집중돼 있고. 10곳 이상 되는 지역도 마산(14개소). 진주(11). 김해(10) 등 특정지역에 국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함양과 산청. 합천. 함안지역에는 장애유아 보육 및 조기교육 기관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돼 지역편중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또 이번 조사에서 장애아동 교육기관 중 사설기관이 전체 106개소 중 40개로 전체의 40%가량을 차지해 사교육비 부담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각 기관별 교사 현황면에서도 특수교사와 치료교육교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교사의 비율이 전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44.2%로 전문교사 확보 문제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특수학교 유치부. 병설유치원 특수학급. 일반유치원 등에는 치료교육교사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교수는 개선방안으로 △국가적 지원 △특수교사 양·질적 확충 △교육비 지원 증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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