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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09-04
<'지렁이 청소부' 덕에 환경상 받은 장흥군> -연합뉴스 지렁이 가정보급.."음식물쓰레기 감량 기여" (장흥=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지렁이를 가정에 보급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힘쓰고 있는 전남 장흥군이 환경부가 선정하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군'에 뽑혔다. 4일 장흥군에 따르면 환경부가 최근 주관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홍보 및 자원화시설 운영개선' 공모에서 장흥군이 100점 만점에 81점을 얻어 전국 우수자치단체에 선정됐다. 장흥군은 지렁이가 친환경 농업과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2년 전부터 지렁이를 가정에 보급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성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박껍질과 채소 등 음식물쓰레기를 지렁이가 직접 분해해 퇴비화 시키는 분변토를 채소나 방울토마토 등을 재배하는데 사용해 농약과 비료 등이 전혀 섞이지 않은 친환경 웰빙 채소를 수확하는 등 음식물을 자원화한 것도 강점으로 부각됐다. 또 지렁이 대량보급을 위한 사육장 조성과 지렁이 생태체험을 위한 주말농장 및 생태학습장도 효과적인 쓰레기 감량과 자원화를 촉진한 것으로 평가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실제로 지렁이 10여 마리는 500g의 음식물쓰레기를 3일 만에 해치운다"며 "지렁이가 귀중한 생물자원으로 이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인 활용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04년 지렁이를 이용,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험에 착수한 장흥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듬해 지렁이 사육이 실제로 음식물을 줄이는데 효과를 나타내자 장흥읍 일부 가정에 시범보급한 뒤 현재는 관내 전 가정을 대상으로 이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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