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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의 몸짓' 거창서 재연하다 -도민일보
등록일: 2007-09-05
'아시아 각국의 몸짓' 거창서 재연하다 -도민일보 남사당놀이·일본 인형극단 공연 등 '다채' 마임 워크숍·민속놀이체험 등 부대행사도 '제18회 아시아 1인극제'가 거창군 고제면에 있는 '한국전통연희개발원'에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다. '아시아 1인극제'는 1988년 민속학자이자 1인극 배우인 심우성(74) 씨가 서울에서 창립한 행사다. 당시 심우성 씨는 "오랜 역사를 지닌 아시아 지역의 1인극은 지난 시대부터 오늘로 이어주는 자기 생성력을 잃거나 서구 연극의 일방적인 사조에 휘말려 그의 독창성을 주체적으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시아 민족의 전통문화를 오늘의 몸짓으로 재창조해 보전하는데 그 뜻이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05년 17회 행사까지는 공주민속극 박물관에서 진행되어 왔으나, 여의치 않은 사정 때문에 1년을 쉬고 2007년 18회 행사를 거창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18회 아시아 1인극제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의 '꼭두각시놀음'과 영화 <왕의 남자>를 통해 잘 알려진 줄꾼 권원태 씨의 '줄타기'를 비롯해, 일본 인형극단의 '인형보도빌', 일본 인형극단 에리코의 '구워진 물고기', 네팔의 '전통춤' 등이 있다. 또 춘천국제마임축제를 끌어가고 있는 유진규 씨의 '몸짓'을 비롯해, 가수 정태춘·박은옥 씨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무용극과 행위예술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거창우리문화연구회 20주년 행사인 '풍류마당 악가무'가 '아시아 1인극제'의 축하무대로 올려지며, 현재까지 유일하게 전해오는 '전통그림자극 만석중놀이' 공연도 함께 한다. 본 공연 외에도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인형극 및 마임 워크숍', '민속놀이 체험', 거창평화인권예술제 '사진촬영대회 입선작 특별전'과, 우리 몸을 살리는 '이제마선생의 사상의학 체험', 공주대학교대학원 역리학과 원생들의 '사주로 보는 점이야기' 등이 배치되어 있다. 전 행사 입장료는 무료다. 거창에서의 '아시아 1인극제'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전통연희개발원' 한대수 원장은 "고제 삼봉산 사과영농조합과 이번 행사를 공동주관하게 된다"며 "앞으로 거창 주민과 함께 하는 축제로 발돋움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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