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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살기 좋은 마을' 216곳 경합 -연합뉴스

등록일: 2007-09-05


경남 '살기 좋은 마을' 216곳 경합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도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고 있는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 선정을 위해 도내 2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열흘간 자체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는 각 시.군이 읍.면.동을 통해 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을 선정, 우수한 사업계획에는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로부터가 아닌 주민 주도로 행정기관과 상호 협력해 특색 있는 지역을 만들어보자는 운동이다. 이 사업을 신청하는 마을의 사업에 대해 시.군은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곳에는 2천만 원 안팎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도는 콘테스트를 거쳐 10개 우수마을을 행자부에 추천, 행자부는 다시 전국 10대 우수마을을 뽑아 연말에 인증과 함께 특별교부세 지원 등 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사업에 예산을 미처 확보하지 못한 통영시를 제외한 19개 시.군에서 216개 마을이 1차 선정돼 도 우수마을 심사를 받게 된다. 도내에서 신청된 마을과 사업을 보면 창원시 상남동 상업지구내 쉼터.군락 꽃밭조성을 내용으로 한 '상업지구 그린존 조성', 마산시 회원동 '벽화장식 및 꽃길 가꾸기', 진주시 이현동 '나불천 생태학습장조성', 거제시 옥포마을 비(碑)동산 사업, 사천시 장신 마을의 운동기구.소공원 조성 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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