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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9-05
<예산군 `수박겉핥기식 연구용역' 없앤다> -연합뉴스 (예산=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충남 예산군이 `수박 겉핥기식'으로 제출되는 각종 연구용역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5일 군에 따르면 군에서 발주하는 각종 연구용역의 내실을 꾀하고 연구 과정에 직원들의 실무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처음으로 `예산비전 실무 연구단'을 발족, 운영에 들어갔다. 군청 각 실.과 및 읍.면사무소 직원 31명으로 구성된 이 실무 연구단에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직급, 직렬, 성별, 근무처에 상관없이 9급에서부터 5급까지 부서별로 1명씩 추천을 받았다. 첫 실무연구단 회의는 지난달 29일 `예산군 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 보고서를 놓고 진행됐다. 군이 지난 3월 삼성경제연구소에 의뢰한 이 용역은 군 역사상 최고 금액인 3억원을 들인 것이어서 그 어느 때 보다 지역의 미래를 걱정하는 진지한 목소리와 함께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도 다양하게 제시됐다. 한 직원은 "충남도청 유치 확정으로 지역 발전의 기대감이 높지만 계룡시 등처럼 도청 신도시가 `특례시'로 지정될 경우 지역 발전에 도리어 해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고 "지역 인구 감소 등을 막기 위해서는 교육여건 개선이 최우선"이라는 의견도 건의됐다. 또 다른 직원은 "문화, 관광 산업 육성 등을 위해 지역 관광 명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해 예산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색다른 의견도 나왔다. 군은 이날 제시된 50여 가지의 의견을 취합, 삼성경제연구소 용역의뢰팀에 전달했으며 내달 2차 중간보고 내용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무 연구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주요 연구용역을 비롯해 군청사 이전 등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실무 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론을 통해 수렴한다는 복안이다. 군 기획담당 관계자는 "그동안 각종 연구용역들의 내용을 보면 현실성이 부족한 의견 제시가 많아 용역이 끝나기 전에 담당 실무공무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처음으로 연구단을 발족한 것"이라며 "최종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시 연구단 회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에서 연간 발주하는 각종 용역은 150여건으로 올 들어서만 지금까지 125건(37억여 원)이 발주됐으며 기술용역을 제외한 순수 학술 연구용역은 10여건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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