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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09-06


<파주 제초제 미사용 농가 추곡수매가 더 준다> -연합뉴스 (파주=연합뉴스) 김정섭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북파주농협이 제초제를 살포하지 않은 농가에 대해 추곡수매가를 벼 1t당 5천원 더 주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市)는 청정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등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초제 사용금지 권장 시책을 잘 따라 준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수매가 추가 지급 대상은 북파주농협 관할인 문산, 파평, 적성, 군내 등 4개 읍.면 지역으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낫이나 예초기로 풀을 깎은 농가다. 시는 내년부터 대상 지역을 관내 전체 농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읍.면.동별로 예초기를 지원, 관내 1천200ha(친환경단지 240㏊ 포함)의 논.밭에 제초제를 사용하지 말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보조사업(농기계 임대, 종자 지원 등)에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올 들어 제초제를 사용한 농가 200 곳을 적발했으며 이들 농가의 경우 각종 보조사업에서 제외하는 등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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