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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공무원 청렴도 측정 면제" -연합뉴스

등록일: 2007-09-06


"거창공무원 청렴도 측정 면제" <국가청렴위>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국가청렴위원회로부터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면제지역으로 분류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국가청렴위원회가 지난해 청렴도 측정결과 종합 청렴도 9.0 이상, 금품.향응 제공률이 0%인 기관에 대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대상에서 제외토록 한데 따른 것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종합청렴도 9.10점(10점 만점)을 받았으며 금품과 향응 제공률 0%로 경남도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은 민원인 등이 고객의 입장에서 경험한 공공기관별 청렴수준과 부패유발요인을 진단, 부패 취약분야를 적극적이고 자율적으로 개선토록 해 공공서비스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제도이다. 국가청렴위는 지난해 한국갤럽과 한국리서치에 의뢰, 전국 304개 기관 1천369개 업무에 대해 해당기관에 직접 접촉경험이 있는 8만9천941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말까지 중앙부처와 광역.기초단체 등 총 3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거창군은 직원들의 청렴도를 높이려 청렴 결의대회 개최 및 청렴서약, 자체 설문조사 실시, 청렴 안내문 배포, 청렴계약제와 클린 카드제 시행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국가청렴위의 조치는 거창군의 청렴도를 공인한 것으로 청렴거창의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신인도는 물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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