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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출생 후 주민등록 유지 시 3천만 원 지원 -부산일보

등록일: 2007-09-12


합천 출생 후 주민등록 유지 시 3천만 원 지원 -부산일보 군, 고강도 인구대책..민자사업 유치도 추진 전국 지자체들이 인구 늘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경남 합천군이 고강도의 인구 증가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군은 현재 추진 중인 가야 골프장 및 호텔 건립, 온천 개발 등과 해인사와 합천호·합천 영상테마파크에 이르는 삼각 관광벨트를 중심으로 대형 민자사업을 적극 유치해 정주기반 여건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군은 수자원 합천댐관리단의 50세대(인구 200여명) 사원아파트를 합천읍에 신축하기로 수자원과 최종 합의를 했다. 그간 이 사원아파트 후보지로 진주, 대구, 거창 지역 등이 거론됐다. 군은 이와 함께 내년 이후 지역에서 출생한 아동 가운데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유지하면서 중·고·대학에 각각 진학할 경우 1인당 최고 3천만 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한편 첫째 아기 3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주기로 했다. 또 지역에 거주하면서도 자녀 교육과 주택문제, 연말소득세 정산 등을 이유로 주민등록을 외지에 두는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해 주소이전을 권유키로 했다. 특히 870명 공무원들에게 '우리 군 주소 갖기 운동'과 기업체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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