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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버스 유류비 지원 받는다 -경남일보

등록일: 2007-09-13


통학버스 유류비 지원 받는다 -경남일보 도교육청·경찰청·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경남지부 양해각서  경상남도교육청이 통학버스 유류비와 수리비용을 절감한 예산을 단위학교 직접 교육비에 투자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마련, 본격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12일 경남지방경찰청과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경남지부와 서면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통학버스 프로젝트인 ‘꿈나르미’ 시행에 들어갔다.  꿈나르미 프로젝트는 지방자치단체, 경찰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기업체,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농산어촌지역 소규모학교 학생들에 대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지방자치단체는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정유업체는 통학버스 유류비 지원, 정비업체는 통학버스의 정확한 정비와 수리 지원, 지역주민은 통학버스를 이용한 현장체험 활동 및 경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2006년 말 현재 진해를 제외한 19개 시군 공립학교에 유치원 9대, 초등학교 288대, 중학교 19대, 고등학교·특수학교 15대 등 모두 331대의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이들 통학버스에 지원하는 유류비용은 12억170여만 원이며 수리비역시 수억 원에 달한다.  경남교육청은 통학버스 유류비와 수리비를 절감, 통학버스 운영비를 직접 교육비에 재투자함으로써 합리적 재원 배분이 가능해 단위학교의 건전한 재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유류비 지원에 참가하는 대상업체는 정유업체를 비롯해 희망 기관이나 단체 및 기업체이며 지원방법은 유류비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거나 유류구입 단가를 할인하는 방법이다.  또 통학버스 점검 및 정비서비스는 자동차서비스업체나 정비협회 등 지원 희망 기업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통학버스 점검 및 정비수리 서비스 또는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법으로 통학버스 수리비의 현실적 투자 및 정비로 안전한 차량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비용절감과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학버스 탑승학생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경남지방경찰청과 경찰서, 그리고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경남지부와 함께 통학버스 승·하차 방법 및 도로 보행 등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교육청도 고성군과 창녕군, 하동군, 거창군, 진주경찰서, 산청경찰서와 통학버스 행복운행 프로젝트인 ‘꿈나르미’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양해각서를 체결했거나 조만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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