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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저수지 신설공사 본격 착수 -경남매일

등록일: 2007-09-14


덕산 저수지 신설공사 본격 착수 -경남매일 거창군, 사업비 188억 전액 국비 투입… 최대 숙원 해결 거창군 신원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덕산리 저수지 신설’사업이 마침내 해결돼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은 총 18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신원면 덕산리 일원에 저수지를 신설하는 ‘신원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농림부의 올해 실시설계지구로 최종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신원면 덕산리 지구는 합천댐 상류지역에 위치한 산간지역으로 지금까지 농업용수 공급에 필요한 특별한 수원시설이 전무한 채 소규모 소류지 6개소와 취입보 등에 의존해 왔다. 이로 인해 약간의 가뭄에도 농작물 한해와 함께 생활용수난을 겪는 등 지역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 사업은 저수지 1개소와 이설 도로 1.4km, 취입보 1개소로 이달 중에 실시 설계에 들어가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 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이 완공되면 그동안 상습적인 한해를 겪어온 신원면 덕산리 외 7개리 170ha에 이르는 농경지가 전천후 수리안전답으로 탈바꿈하고 생활용수 부족으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이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의 오랜 난제이던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강석진 군수는 ‘신원면 덕산 저수지 신설’을 민선 4기 공약사업으로 제시하고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농림부와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해 왔었다. 군 관계자는 “188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게 돼 군비 부담을 덜게 됐으며 저수지가 신설되면 농민들의 영농편의는 물론 토지 생산성이 높아져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등 사업효과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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