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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무허가 건물' 수두룩 -경남신문

등록일: 2007-09-15


학교 '무허가 건물' 수두룩 -경남신문 강당·매점·도서관 등 도내 12개교 30개동 경남도내 12개교 30개동이 무허가 건물로 조사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기존의 무허가 건물을 양성화하거나 철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남도교육청이 최근 교육인적자원부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무허가 건물을 지은 학교는 공립으로 남해 N초등학교. 밀양 M공고이며. 사립은 사천 Y중. 밀양 S중. 거창 K고와 D고. 남해 H고. 산청 J고. 마산 J고. 진주 K고. 진해 S여고. 창원 M고 등 모두 12개교이다. 건물별로는 강당. 실습실. 교사. 생활관. 별관. 도서관. 급식소. 예절실. 보건실. 사무실. 창고 등이 있는가 하면. 매점. 사택. 수위실. 휴게실. 샤워장 등 모두 7921㎡인 것으로 확인됐다. 건축연도별로는 70년대 이전 3건. 80년대 2건. 90년대 7건. 2000년 이후가 18건으로 드러났다. 학교별로는 진해 S여고가 모두 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발제한구역 내 개발행위 미승인이 사유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도시계획에 의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공립 밀양 M공고도 교사. 실습실. 창고 등 모두 6건으로 건폐율을 초과해 건축물대장 등재가 불가능한 것으로 조사돼 현재론 별다른 대책이 없는 상태다. 한편 전국 초·중·고교의 무허가 건물은 모두 164개교. 387동. 31만㎡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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