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거창자원봉사대 `사랑의 집짓기' -경남신문

등록일: 2007-09-15


거창자원봉사대 `사랑의 집짓기' -경남신문 주상면 보광마을에 11호 완공 어려운 형편으로 낡은 집에서 불편하게 생활하는 이들에게 새 집을 지어 기증하는 거창군 120자원봉사대(회장 전완식)의 ‘사랑의 집’ 선행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01년 50여명으로 출범한 120봉사대는 이듬해부터 사랑의 집 지어주기 봉사활동을 펴기 시작해 현재 11호를 완공. 16일 기증한다. 11번째 새 집을 기증받는 이는 2년 전 교통사고로 지체3급 장애자가 된 거창군 주상면 남산리 보광마을 백승규(49)씨로. 일본출신의 아내가 음식점에서 품을 팔아 뇌병변장애로 투병중인 노모를 부양하고 초등학생 아들의 교육을 떠안으며 힘겹게 가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사랑의 집 11호 신축을 위해 봉사대원 중 황정형외과의원·박내과의원·준피부과의원가 성금. 거창파이프 박상철씨가 정화조와 설비자재. 대동건재 박형규씨가 건축자재. 명진전기 백신근씨가 전기시설. 종메설비 표현영씨가 보일러 및 설비. 제일건재 김갑주씨가 도배와 장판. 한샘씽크 이현범씨는 씽크대. 가조온천가스 윤기씨가 가스렌지 및 자재 일체를 지원했다. 사랑의 집 11호를 준공하는 16일에는 이 마을 42가구 주민들을 위해 120자원봉사대의 전문 직업인들이 가스. 가전. 이·미용. 유리. 보일러. 전기. 의료. 농기계. 건설자재 등 불편사항에 대해 봉사활동도 편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