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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당 학생수 창원시, 의령군의 3배 -경남일보

등록일: 2007-09-17


학급당 학생수 창원시, 의령군의 3배 -경남일보 경남지역 도시·농촌 편차 커  경남지역 초.중학교 학급당 평균 학생수가 도시와 농촌 사이에 최대 3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남도교육청의 2007년 학생수용계획에 따르면 올해 4월을 기준으로 도내 20개 시.군의 초등학교 전체 학생 수(특수학교 제외)는 26만4천748명, 전체 학급 수는 9천37개로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29명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0개 시지역의 평균 학급당 학생수는 31명인데 비해 10개 군 지역은 학급당 19명에 불과해 도시와 농촌 지역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창원시로 전체 학생수 4만7천401명에 학급 수는 1천422개로 학급당 평균 33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어 학급당 평균 학생수가 가장 적은 의령군 13명에 비해 3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중학교의 경우 전체 학생수 13만8천725명에 학급 수는 4천118개로,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34명이었으며 시지역 평균은 33명이었던데 비해 군지역 평균은 19명에 그쳤다.  중학교 역시 창원시의 평균 학생 수가 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19명으로 가장 적은 의령군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농촌지역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정해진 학급 편성 기준과 달리 농촌 지역의 평균 학급당 학생 수가 적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며 "이농 현상 등이 심해지면서 농촌 지역 평균 학생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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