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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위천면에 ‘희망의 공부방’ 설치 -경남일보

등록일: 2007-09-17


거창 위천면에 ‘희망의 공부방’ 설치 -경남일보 위천면사무소 창고에 6,000만원 들여 리모델링 거창군 위천면(면장 이재영)에 저소득층 자녀들의 방과 후 보호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와 교육의 장 역할을 수행할 지역아동센터 희망의 공부방이 들어선다. 지난 10일 선정결과가 발표된 ‘지역아동센터 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삼성사회봉사단과 사회연대은행에서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6,000만원(리모델링 5,000만원, 비품비 1,000만원)을 전액 지원해 희망의 공간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지난 5월말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은 결과 39개 지역에서 신청돼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안정성 검사 등 총 5회에 걸친 심사 끝에 위천면을 포함해 전국에서 13개 지역이 선정됐다. 사업대상지는 현재 위천면사무소 창고로 사용되고 있는 (구) 농촌지도소 상담실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사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사업추진을 위해 군 사회복지과와 위천면사무소, 거창자활후견기관이 삼위일체가 되어 정보공유, 사업계획 작성, 운영계획 마련 등 적극적이면서도 치밀한 준비가 일조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삼성사회봉사단에서 전액 사업비를 부담해 이달까지 실시설계를 하고, 다음달 중순 사업에 착공, 11월말 준공을 거쳐 12월 초순께 개소를 목표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운영은 거창자활후견기관(관장 배영봉)이 맡을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이 시행되면 상대적으로 소외 받고 있는 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이주여성 가구의 자녀 20여명이 최우선으로 무료로 혜택을 받게 된다. 따라서 생계문제로 자녀교육에 소홀하기 쉬운 부모를 대신해 아동의 정서적 지도와 학습능력 향상에 관심을 가져 사회성과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다면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을 키우는 공간으로서 기능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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