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경남 공공도서관 야간 개관 '인색' -연합뉴스
등록일: 2007-09-17
경남 공공도서관 야간 개관 '인색'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최근 들어 동사무소에서 민원서류를 야간에도 발급받도록 하는 등 공공기관에서 주민 편의를 위한 각종 시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주민들의 중요한 문화공간인 공공 도서관은 야간 개장에 여전히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개관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하는 곳은 도내 20개 시.군이 운영하는 시.군립 도서관 21곳 가운데 2곳, 교육청이 운영하는 24곳 가운데 1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야간까지 개관을 연장키로 한 도서관들은 주민들에게 공공시설물 이용 편의를 확대하고 공공부문에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이 필요한 예산의 절반을 지원해주기로 하고 희망도서관을 모집하면서 올 들어 시행에 들어갔다. 창원시립도서관(본관)과 양산시웅상도서관은 국비와 시비 등 1억1천만 원을 들여 비정규직 직원 5명씩을 채용해 야간개관에 따른 관리 및 도서대출 등 업무를 맡고 있다. 창원시립도서관은 지난 3일부터 오후 6시에 문을 닫던 정기간행물실과 대출실(자료실)을 밤 10시까지로 연장, 야간에만 매일 직장인 등 60명가량이 책을 대출해갈 정도로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개관시간을 연장한 양산 웅상도서관도 자료실은 오후 6시에서 10시, 열람실은 오후 10시에서 11시로 각각 연장해 학생들과 직장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군의 나머지 19곳의 도서관은 아예 연장 개관사업을 위해 중앙도서관에 신청을 하지 않았다.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창원도서관의 경우 지난 1월부터 연장 개관하고 있지만 교육청이 운영하는 나머지 23개 도서관은 일과시간에만 문을 열고 있으며 일부 도서관에서 대출업무를 제외하고 열람실만 야간에 개방하고 있다. 이처럼 시.군이나 교육청이 운영하는 도서관 모두 야간 개관에 부정적인 이유는 개관 시간 연장에 따른 신규 인원 채용과 인건비, 기존 직원의 야근 업무 등 부담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내년에는 개관시간 연장에 더 많은 도서관들이 참여하도록 자체 예산확보 등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