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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환경친화기술센터 건립 -연합뉴스

등록일: 2007-09-17


원주시 환경친화기술센터 건립 -연합뉴스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국내 친환경 기술 산업을 선도해 나갈 원주 환경친화기술센터가 건립됐다. 강원 원주시는 첨단 환경기술 개발로 환경친화적 청정산업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관련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흥업면 매지리 일대 5천300여㎡에 모두 68억원을 들여 2년여 만에 환경친화기술센터를 건립, 18일 개소식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이 센터는 태양 발전시설과 풍력설비, 중수처리시설 등을 갖춘 환경친화적 건물로 지어졌다. 1층에는 환경역사 박물관과 청정허브 교육장, 회의실 등을 갖췄으며 2층에는 수질과 대기, 폐기물 등 환경분석 및 기자재실, 3층에는 청정환경기술개발 지원실 및 기업연구실, 4층에는 벤처기업 및 연구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연구 인력과 벤처기업 유치로 고용창출과 지방세수 증대는 물론 친환경분야 기술 개발의 산실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센터 건립으로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형성돼 친환경기술 개발 및 분석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원주를 전문 친환경 기술산업의 중심 지역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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