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밀양시 상사업비 농민에 환원 -경남일보

등록일: 2007-09-18


밀양시 상사업비 농민에 환원 -경남일보 진동형 심토파쇄기 구입 농업단체 등 지원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영호)는 지난해 농촌진흥사업 우수상으로 받은 상 사업비를 농업발전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환원했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촌진흥사업 우수상으로 받은 상 사업비 5000만원을 직원복지에 사용하지 않고 토양관리에 필요한 진동형 심토파쇄기 33대를 구입, 농업단체 등에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진동형 심토파쇄기를 개인 농가에 지원하지 않고 작목반이나 농업인학습단체 등에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읍면동을 통해 80여 작목반에 신청을 받아 12개 읍면동 농업생산단체에 지원했다.  진동형 심토파쇄기는 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 등에서 개발, 검증된 기종으로 성능과 효과는 토양을 생력화할 수 있는 기종으로 기존 심토파쇄기와는 달리 비닐하우스 등 좁은 공간에서도 소형트랙터에 부착, 토양의 경반층을 파쇄는 물론 감자, 맥문동 등 땅속작물수확기로도 가능해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반층이란 우리나라 대부분의 농토는 농작업이 반복되어 토양의 다져짐이 발생, 토양의 통기성(공기소통)과 배수성(수직배수)을 악화시켜 비료성분, 염류, 연작장애를 일으키는 1차적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밀양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회원농협1개소, 농업인학습단체 7개소, 원예작목반 25개소에 지원했다”며 “토양별, 지대별 심토파쇄기 교육으로 작물의 연작장애, 토양의 물리성 개선에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