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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아토피' 친환경학교 들어선다 -연합뉴스

등록일: 2007-09-19


전북에 '아토피' 친환경학교 들어선다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전북에 아토피와 천식 등으로 고생하는 학생을 위한 친환경학교가 세워질 예정이다. 전북도교육청은 아토피 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을 위해 '아토피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진안 등에 친환경학교를 설치, 내년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학교는 방학 때 전국적으로 입교 희망 학생을 모집해 1-3개월 과정의 치료와 교과교육을 병행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조만간 시범학교를 선정 한 뒤 해당 학교에 27억여 원을 들여 피부염 치료에 좋은 통나무와 황토를 사용한 기숙사를 짓고 운동장 한쪽에 황토놀이터를 만들 계획이다. 최규호 전북도교육감은 "아토피 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을 위해 친환경학교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반응이 좋으면 친환경학교를 확대, 개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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