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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인권조례를 준비하는 시민토론회 -경남일보

등록일: 2007-09-20


진주인권조례를 준비하는 시민토론회 -경남일보 19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서 개최  지역의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고찰해보고 관련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촉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세계인권선언기념사업 진주협의회(이하 진주협의회)가 주관한 진주인권조례를 준비하는 시민토론회가 19일 오후 2시부터 청소년수련관 A/V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진주시조례를 인권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그 발전전망을 모색하는 자리로, ▲학생과 어린이 인권 ▲장애인 인권 ▲저소득층 인권 ▲여성 인권 ▲결혼이주여성 인권 등 총 5가지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학생과 어린이 인권 분야에서는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황은득 진주지회장이 ‘청소년 인권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장애인 인권은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회 유순자 경남협회장이, 저소득층 분야는 진주지역자활센터 강기동 팀장이 ‘복지서비스를 통해 본 인권’이란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진주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강문순 운영위원이 여성인권 상황에 대해 발표했으며 진주YWCA 박영선 사무총장이 결혼이민자여성 가족문제에 따른 복지대책에 대해 발제했다.  이와 함께 오후 4시 50분부터 1시간동안은 세계인권선언기념사업 진주시협의회 김중섭(경상대 교수) 집행위원장이 5가지 주제에 대한 종합적인 제언과 토론을 펼쳤다.  진주협의회는 이번 토론회 내용을 기초로 내달 17일 오후 3시부터 ‘지역사회 인권발전과 조례제정’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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