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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비준' 경남의원 찬반 엇갈려 -경남신문

등록일: 2007-09-21


'한미FTA 비준' 경남의원 찬반 엇갈려 -경남신문 김학송 찬성, 박희태 등 8명 국정조사 요구… 10명은 무응답 한미FTA비준 동의안이 지난 7일 국회에 제출돼 통일외교통상위원회와 관련 상임위에 배부되면서 경남 의원들도 비준 동의와 국정조사 촉구로 입장이 각각 엇갈렸다. 한나라당 박희태(남해·하동). 이강두(거창·함양·산청). 김영덕(의령·함안·합천). 김재경(진주을). 김명주(통영·고성). 김양수(양산). 민주노동당 권영길(창원을). 강기갑(비례) 의원 등 도내 8명을 포함한 국회의원 82명이 지난 10일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했다. 이에 맞서 한미FTA비준 동의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하는 국회의원 70명이 2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서명자에는 도내 한나라당 김학송(진해) 의원이 유일했다. 이에 따라 경남에서도 한나라당 지역구 15명중 6명이 국정조사에. 1명이 비준 동의안 조속 처리 입장을 각각 밝힌 가운데 김용갑(밀양·창녕). 김기춘(거제). 이방호(사천). 이주영(마산갑). 안홍준(마산을). 권경석(창원갑). 최구식(진주갑). 김정권(김해갑) 의원 등 8명은 어디에도 서명하지 않았다. 민주노동당은 2명 모두 국정조사에 동참했다. 반면. 대통합민주신당 소속인 최철국(김해을). 김혁규(비례대표) 의원은 어디에도 서명하지 않았다. 한편 비준안을 다룰 통외통위원회에는 박희태. 김용갑. 권영길 의원이 있으며 오는 12월31일까지 위원 30명으로 활동하는 한미FTA체결대책특위(위원장 홍재형)에는 도내 안홍준. 김양수. 김영덕. 김명주 의원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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