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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선 유권자 '240만 명' -도민일보

등록일: 2007-09-21


도내 대선 유권자 '240만 명' -도민일보 창원시 36만 명 제일 많아 오는 연말 제17대 대통령선거와 최초 도교육감 주민직선 때 경남도내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은 총 240만458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남도선관위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와 도교육감 선거 투표권을 가진 도민은 전체 인구 317만3381명중 240만4582명으로 지난 2002년 대선 때 224만9044명보다 15만5500여 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유권자수가 이렇게 늘어난 것은 실제 인구증가 보다는 유권자 범위가 만 20세 이상에서 19세 이상으로 넓어졌고 국민 수명이 길어지면서 자연감소세가 주춤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선관위는 덧붙였다. 지역별로는 창원시가 36만1312명으로 가장 많고 마산시(32만6881명)와 김해시(32만3103명), 진주시(25만2883명)가 뒤를 이었다. 군단위에서는 창녕군(5만2428명), 함안군(5만1578명), 거창군(5만785명), 합천군(4만5914명) 순으로 많다. 김해시와 마산시, 함안군과 창녕군의 경우 각각 인구는 김해시와 함안군이 많지만 유권자수는 마산시와 창녕군이 더 많아 김해시와 함안군 인구의 평균 연령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에서는 외국인 176명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거제시에 30명, 마산시에 27명, 김해시에 21명 등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내 유권자수는 경기도 811만7443명, 서울특별시 804만5262명, 부산광역시 285만4864명에 이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다. 전국 유권자수는 3754만705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발표된 유권자수는 지난 2월28일을 기준으로 정해졌다. 이는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신청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전전달 말일을 기준으로 한다는 공직선거법 제4조 규정에 따른 것으로 제17대 대선 예비후보등록 시작일은 지난 4월23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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