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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학교 살리기 사업 `성과' -연합뉴스

등록일: 2007-09-22


경기도 소규모 학교 살리기 사업 `성과'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경기도의 `농어촌 지역 소규모학교 살리기 사업'으로 폐교 위기에 처했던 도내 초.중학교의 학생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도교육청, 각 시.군과 함께 2003년부터 농어촌 지역의 6학급 이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소규모 학교 살리기 사업'을 벌여 교육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2003년 4월 25곳을 시작으로 2004년과 2005년에 각 50곳, 2006과 2007년 각100곳에 매년 각 1억∼7억의 예산이 지원돼 원어민 교사 채용, 특기적성교육, 통학버스 운영, 기자재 확충 등 교육환경 개선에 쓰였다. 이에 따라 사업 첫해부터 지원을 받은 25개교의 학생수는 2003년 3천183명에서 2006년 3천555명으로 11.7% 증가했다. 도 관계자는 "통학버스 운영 등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교육환경이 개선돼 학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 학생들도 좋은 여건에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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