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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군민의날 행사 '팡파르' -도민일보

등록일: 2007-09-28


거창 군민의날 행사 '팡파르' -도민일보 아림제·체육대회 묶어 오는 1일부터 나흘간 제26회 거창군민의 날 행사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1일 시가지 고적대 행진과 가장행렬을 비롯해 강변둔치 무대에서의 전야축제를 시작으로 거창도립전문대학 종합운동장 등에서 제38회 아림예술제와 제62회 군민체육대회가 함께 벌어진다. 추석 때문에 지난해보다 1주일을 늦춘 올 군민의날 행사에는 풍물패 공연, 패러글라이딩 축하비행을 비롯해 군민바둑대회, 판소리 발표회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군민 체육대회에는 마라톤, 축구 등 7개 종목에서 읍·면부로 나누어 17개 팀이 참가해 지역별 자존심을 걸고 힘을 겨루게 된다. '아림의 얼·거창의 힘'이란 슬로건을 내세운 아림예술제는 문학·미술·영상 등 모두 11개 분과에서 일반인은 물론 초등학생에서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끼와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참가해 숨은 끼를 마음껏 뽐낸다. 아림예술제위원회에서는 또 가정의 행복과 부모님의 건강, 수험생들의 합격기원 등 본인의 소원을 직접 쓴 리본을 부착한 소원의 등을 접수해 아림예술제 기간동안 주요도로변에 설치되는 청사초롱과 함께 무료로 내걸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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