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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09-28
<광주 자치구들 무리한 자리 늘리기 '말썽'> -연합뉴스 무보직 직급 신설. 잦은 조직개편. 한시기구 설치..편법 난무 (광주=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무보직 직급을 신설하고 조직 개편 1년 만에 또 개편. 한시기구 설치해서라도 자리를 늘려라" 무보직 직급을 신설하고 한시기구를 설치하는 등 광주 자치구들의 무리한 자리 늘리기가 시민들로부터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27일 광주시 산하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이들 구와 의회는 최근 임시회를 열어 고위직 신설을 비롯하여 정원을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승인했거나 이를 추진 중이다. 이들 구는 무보직 직급이 신설하는가 하면 조직 개편 1년 만에 또다시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가 하면 한시기구를 설치하는 등 정도를 벗어난 각종 편법을 동원하고 있다. 남구의 경우 무보직 6급 4자리를 포함해 18명을 증원했는데 현재 7급인 직원 4명을 승진시키되 같은 업무를 수행하도록 해 사실상 무보직 상태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광산구의 경우 지난해 조직개편으로 국에 해당하는 본부 1개를 신설한 지 1년 만에 또 국장급 1자리를 추가로 만들었다. 북구의 경우 한시기구인 경제문화국을 신설해 정원 19명을 증원했다. 자치구들은 무리한 자리 늘리기는 일부 고위직급을 제외하고 각 행정기관의 인건비 한도 내에서 인력의 규모와 종류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총액 인건비제도가 실시된 데 따른 것이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남구의회 유정심 의장은 증원이 지나치다며 구청 측과 의견 충돌을 벌이다 개편안이 통과되자 사의를 표명했으며 북구와 광산구의 일부 의원들도 '제대로 된 진단 없는 졸속 조직 개편'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자치구들의 무리한 조직개편 시도에 대해 시민들은 `시민에 봉사해야 할 공무원들이 혈세로 제식구 밥그릇 늘이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광주 북구에 사는 취업 준비생 김모(31)씨는 "아무리 직원 사기가 중요하다지만 안정된 직장을 일자리를 보장받은 공무원들이 무보직 직급까지 신설하면서 정원을 늘리는 것은 도를 지나친 처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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