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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 '녹조현상' 올해도 비상 -경남신문
등록일: 2007-10-06
합천호 '녹조현상' 올해도 비상 -경남신문 상류 거창수역까지 번져…수질오염 가속화 합천호 녹조현상이 올해도 어김없이 발생해 상류인 거창지역 수역까지 번져 보기에도 흉물스런데다 수질오염이 가속화되고 있어 근본대책이 절실하다. 올해는 지난 8월 합천군 봉산면 봉산대교 인근 수역부터 발생한 녹조가 천천히 번지다가 지난 9월 잦은 폭우로 인해 최근 댐 수위가 90%까지 육박한 상태에서 빠르게 세력을 확장해 현재는 댐 상류인 거창군 남하면 대야리 전 수역을 뒤덮고 있다. 댐을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관리단은 녹조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지역의 황토살포. 수질분석 등으로 대처하고 있으나 녹조발생지역이 광범위한데다 확산속도가 빨라 사실상 속수무책인 실정이다. 합천호의 녹조현상은 댐에 유입된 물질의 부영양화 현상에 의한 것으로. 폭우 등으로 수량이 급격히 증가하면 상류로부터 오염원이 일시에 댐으로 유입되는데다 수십 년간 댐 바닥에 쌓여온 물질이 뒤섞여 부영양화의 가속화로 녹조현상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댐 상류인 남하면 대야리의 경우. 보상이 끝난 수몰지역 내 넓은 농지에 농민들이 합천댐 관리단에 사용료를 내고 십수 년간 채소재배 등 농사를 짓고 있는데 거의 매년 여름 댐수위 상승으로 이 지역이 물에 잠겨 영농을 위한 농약과 비료 등의 성분이 댐으로 흘러들어 오염과 부영양화의 한 원인으로 작용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합천댐의 경우 매년 녹조가 발생하고 있으나 댐 관리단은 그 때마다 수질분석. 황토살포 등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실정이며. 선진국 수준의 녹조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합천댐 관계자는 “녹조현상이 심할 경우 황토살포도 고려하고 있다”며 “날씨가 추워져 수온이 내려가면 녹조는 저절로 소멸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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