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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면 아델스코트 골프장 저류지 오수 대량 방류 '말썽' -경남신문
등록일: 2007-10-08
합천 가야면 아델스코트 골프장 저류지 오수 대량 방류 '말썽' -경남신문 하류지역 주민 "농약 함유 추정…수질오염 우려" 반발 골프장 인·허가 기관 농약잔류량 검사 '서로 미루기' 합천군 가야면에서 지난달 개장한 아델스코트 골프장에서 잔디를 키우는데 쓰인 농약이 함유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저류수를 수질검사도 없이 인근 하천에 대량으로 방류하는 바람에 이 하천수를 이용해 친환경농업을 하는 하류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골프장 인·허가 기관들은 문제의 저류지와 하천에 대한 농약잔류량 검사를 서로 미루면서 지금까지 어떤 독성을 지닌 농약이 얼마나 하천에 유입돼 주변 생태계에 피해를 끼치는지도 모르는 상태여서 환경영향평가 이행내용의 사후관리에 큰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골프장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께 골프장에서 약 2㎞ 하류 지점의 성기천에서 평소와 달리 거품이 나며 흑갈색을 띤 오수가 악취와 함께 흘러내리는 것을 발견. 면사무소에 골프장 내부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지만. 면장과 부면장이 다녀온 뒤 대답은 ‘이상무’였다고 한다. 반발한 주민들이 군청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고. 3일 군청에서 현장 조사한 결과는 “저수용량을 늘리기 위해 골프장 저류지 바닥에 퇴적된 모래를 준설하려고 물을 빼내는 과정에서 탁수가 하천에 방류됐으나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골프장 사업주인 해인레저산업(주) 심재헌 상무는 4일 “골프장 아래쪽에 조성된 8개의 저류지 가운데 2개 저류지에 담겼던 오수 1만6000여t을 1일 오후 2시30분께부터 성기천에 흘려보냈다”고 대답했다. 그는 “많은 양의 저류수가 한꺼번에 방류된 탓에 탁수가 만들어졌는지는 모르나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은 없다”고 했다. 가야면 황토우렁이쌀 작목반장 송영화씨는 “탁수가 악취를 풍기며 흘러내리는 것을 보면 골프장 저류지 유출수에 어떤 독성을 지닌 농약이 얼마나 섞였는지 알 수가 없다”며 “이 일대에는 농약 없이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업을 하는데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청정쌀이라고 자신할 수 있겠나”고 반문했다. 또 다른 작목반원은 “골프장 건설 공사 이후 성기천에 살던 다슬기와 고둥을 찾아볼 수가 없다”고 했다. 합천군은 주민 반발이 일자 성기천 탁수를 채취해 5일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아델스코트 골프장은 해인레저산업(주)에서 가야면 성기리 산 105 일대 140여만㎡에 건립한 27홀 규모 골프장으로. 지난달 초에 조건부 개장 등록한 뒤 현재 부분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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