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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 7개댐 보수.보강 필요" -연합뉴스

등록일: 2007-10-08


"낙동강유역 7개댐 보수.보강 필요" -연합뉴스 (영천=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낙동강 유역의 7개 댐에 대한 안전진단 결과 일부 보수와 간단한 보강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정희수 의원(한나라당, 경북 영천)이 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올해까지 낙동강 유역의 댐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임하댐, 낙동강하구둑, 운문댐은 보조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해 일부 보수가 필요한 B등급을 받았다. 또 합천댐과 안동댐, 영천댐, 사연댐은 주요 부재에 경미한 결함 또는 보조 부재에 광범위한 결함이 발생해 간단한 보강이 필요한 C등급으로 판정됐다. 특히 임하댐은 구조적 안정성에는 큰 문제가 없어 B등급을 받았으나 홍수와 관련된 수문학적 안정성에는 D등급을 받아 현재 보강공사가 진행 중이며 2009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안전진단 결과 AㆍBㆍC 등급은 구조물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로 분류되며, DㆍE등급은 긴급한 보수.보강 및 사용금지 등이 필요한 상태다. 정 의원은 "안전진단 결과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가 시행돼야 할 것"이라며 "현행 5년마다 1회 실시하는 안전진단 횟수를 더 늘리는 등 안전진단의 기준과 범위에 대한 재검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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