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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특수교육 수혜율 낮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7-10-09


경남 특수교육 수혜율 낮다 -경남신문 경남지역 장애인 자녀들의 특수교육 수혜율이 아주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통합민주신당 이경숙 의원이 지난 6일 밝힌 2007년 16개 시·도별 특수교육 수혜율 관련 국감자료에 따르면 경남의 경우 학령인구 53만5420명에서 추정 장애학생 5202명(학령인구×0.99%) 중 특수교육 수혜학생은 특수학교 1278명. 일반학교 특수학급 2336명. 일반학급 460명 등 모두 4074명(78.3%)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에서 13번째 순위며 전국 평균 85.1%보다 6.8%P 낮은 것이다. 이는 특수학교가 20개 시군에 6개교(공립 5개교. 사립 1개교)에 불과하고. 사립 특수학교가 서울·경기 등 타 시도에 비해 아주 적기 때문이다. 또한 장애인 특수교육이 일반학교 특수학급에서의 통합교육이 세계적 추세인데 반해 아직까지 특수학교에 입학시켜야 한다는 학부모의 의식도 특수교육 수혜율을 낮추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수교육 지원예산도 중간수준이다. 2007년 경남교육청 전체예산 2조4764억2300만원 중 특수교육예산은 757억3200만원으로 3.06%를 차지해 전국 7위이며. 장애학생 1인당 지원예산이 1455만8000여만 원으로 8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장애학생의 학습자료 준비·제작 등 학습보조와 신변처리. 건강 및 안전생활 지원과 이동 보조 등의 역할을 하는 특수교육 보조원 확보율은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체 4074명의 특수교육 학생에 대해 특수교육 보조원은 516명으로 보조원 1인당 7.9명의 학생을 담당. 강원. 대전에 이어 세 번째로 나타났다.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공익 등을 제외한 순수 유급 특수교육 보조원은 경남이 403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확보율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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