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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질 매년 악화 -경남신문

등록일: 2007-10-09


낙동강 수질 매년 악화 -경남신문 좋은물 비율 2005년 88%에서 올해 71%로 줄어 환경부가 낙동강 등 전국 4대 강 수질개선을 위해 매년 6000억~7000억원의 예산을 쏟아 부었으나 수질은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계별 좋은물 비율에서 낙동강 수계는 2008년 71.9%로 2005년의 88%에 크게 못 미치며 목표 연도인 2011년까지 상향된 비율도 79.5%로 2005년에 크게 뒤지는 실정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홍준(한나라·마산을) 의원이 10일 환노위 예산안 심의에 앞서 배부한 질의서에 따르면 낙동강 수계의 좋은물 비율은 지난 2004년 84.0%. 2005년 88.0%를 정점으로 2006년 70.2%. 2007년 71.0%. 2008년 71.9%. 2009년 74.0%. 2010년 76.5%. 2011년 79.5%로 매년 크게 낮아지고 있다. 안 의원은 이에 대해 “환경부의 4대 강 수질개선대책사업의 경우. 2004년부터 2006년까지 219억원. 2007년에 179억원. 2008년 예산으로 191억원이 책정돼 있고 4대 강 관리기금 운용규모도 2008년도 7274억원으로 2007년(6748억원) 대비 526억원(7.8%) 증가했다”며 “강수량 변화 등 외부적 영향에 의한 지표 하락을 감안하더라도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고도 2011년까지 2005년 수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질개선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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