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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술대전 출품작 대거 도난 -경남일보
등록일: 2007-10-09
경남미술대전 출품작 대거 도난 -경남일보 본선 앞둔 문인화 26점 없어져…주최 측 수사 의뢰 경남도가 주최하는 ‘경상남도 미술대전’의 문인화 1차 심사 통과작 20여점이 본심사가 시작되기 전에 사라진 것으로 밝혀져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8일 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는 제30회 경남미술대전 심사과정에서 경남도청 도민홀 2층 강당에 보관 중이던 문인화 1차 통과작 162점 중 26점이 분실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남지회에 따르면 당초 이날 경남미술대전 문인화와 서예(한글·한문) 부문 1차 심사를 통과해 본선 심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문인화 작품 26점이 없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미술대전 성낙우 운영위원장은 “이날 도민홀에 1차 통과 작품들을 보관해 놓고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과 명단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26점의 작품이 없어진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면서 “아직 경찰의 수사를 기다리는 단계이기 때문에 별다른 입장을 표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성 위원장은 “1차 통과 작품이 전부 도착한 후에 26점이 분실 혹은 도난당한 것인지 지금은 명확하게 알 수 없다”면서 “표구를 해서 그림을 발송하는 필방의 실수 등에 의해 그림이 처음부터 도착하지 않았다는 가정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미술대전 운영위는 당초 이날 1차 심사 통과작을 심사해 대상작과 우수상, 특선 등을 가려내 10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사고로 문인화 부문 심사는 일단 중단됐다. 또 전국에서 온 문인화 작품들이 분실될 경우, 작가들의 불만과 반발이 터져 나올 것으로 보여 주최 측인 경남도 역시 책임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열린 대한민국 미술대전이 심사과정에서 터져 나온 뇌물 청탁 등 각종 비리로 얼룩진 가운데 이어 경남도 미술대전에서 작품이 분실돼 경남미술대전의 재정립을 외친 경남도와 경남미협이 사태수습에 분주한 모습이다. 성 위원장은 “일단 분실된 분들께 심사를 중단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그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방법을 찾고 있다”며 “26명에게 양해를 구해 1차 통과작에 들지 않은 다른 출품작을 제출받아 재심사를 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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