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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케이블넷 해운대·기장 재허가 취소하라" -국제신문

등록일: 2007-10-09


"CJ케이블넷 해운대·기장 재허가 취소하라" -국제신문 시청자연대, 수신료 부당징수분 반환소송도 추진 지난 7월 수신료 인상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된 CJ케이블넷 해운대기장방송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수신료 부당 징수분에 대한 반환 소송과 함께 케이블방송 재허가 취소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CJ 케이블넷 시청자 정책참여연대(이하 시청자연대)는 8일 오후 해운대·기장방송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당하게 인상된 수신료를 인하하고, 그동안 담합으로 벌어들인 수신료를 지역 주민들에게 돌려 줄 것을 요구했다. 시청자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해운대·기장지역의 경우 월 1000원이던 수신료가 최근 5년 새 6배나 올랐으며, 일방적인 채널 편성과 과도한 시청료 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수신료 인상 담합이 사실로 드러난 만큼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부당하게 징수한 수신료를 주민들에게 반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청자연대는 이날 CJ케이블넷에 대해 △부당하게 거둬들인 수신료 반환 △임의 변경된 채널의 원상복구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아파트 입주자 대표에 대한 CJ케이블방송 간부 직원들의 협박 중단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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