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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미꾸라지·메뚜기 잡기 행사 -경남매일

등록일: 2007-10-12


거창군 미꾸라지·메뚜기 잡기 행사 -경남매일 10일, 부산 동래구 농협주부대학 200명 초청 거창군은 수승대농협과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친환경 거창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 위천면 당산리 광대골들에서 미꾸라지와 메뚜기 잡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윤생이 소장과 수승대 오해석 농협장, 재배농민, 농협관계자 등 100여명과 농협과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 동래구 농협주부 대학 200여명이 참석해 미꾸라지 농법 등 찹쌀재배단지를 직접 둘러봤다. 미꾸라지 농법은 모내기 후 벼가 활착되면 1,000㎡당 미꾸라지 치어 5㎏를 논에 방류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땅을 파고 돌아다녀 뿌리에 산소 공급이 잘 되게 해 벼가 튼튼하게 자라는 효과와 잡초제거는 물론 해충 알과 해충을 잡아먹어 병해충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군은 미꾸라지 재배단지를 위천면 당산리 광대골에 9.1ha를 지정, 제초제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다. 한편 군은 미꾸라지농업 외에도 우렁이, 오리농법 등 친환경재배단지에 922.4ha를 재배해 4,300여t을 생산할 계획으로 도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행사를 가져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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