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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발도로프식' 대안학교 생긴다 -연합뉴스
등록일: 2007-10-12
부산에 '발도로프식' 대안학교 생긴다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에 자연친화적이고 예술적, 감성적, 창의적 수업을 위주로 하는 독일 '발도로프식'의 새로운 대안학교가 세워질 전망이다. 신라대학교 발도로프교육연수원은 "암기와 주입식 위주의 기존 교육체계를 탈피하고 인간 위주의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내년 3월 '사과나무 발도로프학교' 건립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발도로프식 교육은 독일의 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1차 세계대전 후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발도르프 학교에 처음으로 적용된 데서 유래됐다. 신라대는 이를 위해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문화회관 인근에 학교 부지 660여㎡를 확보했으며 조만간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학년별 정원은 20명이고 6년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대안학교는 학생들의 잠자고 있는 감성을 일깨우기 위해 음악, 미술, 무용 등 예술적이고 감성적인 분야를 위주로 교육하며 수학 등의 다른 수업에서도 음악, 미술, 문학 등 예술적 분야를 연계하는 독특한 교과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업내용도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는 것도 이 학교의 특징이다. 초등학교 1학년 과정부터 영어와 중국어를 교육시키고 담임도 1학년부터 6학년 졸업 때까지 맡는 담임교사 전담제로 운영된다. 한편 대안학교 설립준비모임은 오는 14일 오후 2시30분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부산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라대 발도로프교육연수원 이정국 부원장은 "새로운 대안학교는 '느린 교육'을 표방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세상을 감성으로 배워나갈 수 있는 교과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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