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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거 철도개설 서명 100만 돌파 -경남일ㄹ보

등록일: 2007-10-15


대~거 철도개설 서명 100만 돌파 -경남일ㄹ보 14일 마지막 진주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마침내 ‘대전~진주~거제 간 철도 조기개설을 위한 100만 명 서명운동’이 달성됐다.  지난 6월 16일 함양군에서 대전~거제 간 철도 조기개설을 위한 첫 한마음대회와 함께 시작된 100만 명 서명운동이 14일 진주에서 열린 마지막 한마음대회에서 100만 명을 돌파, 성공리에 끝났다.  대전~거제 간 철도 조기개설을 위해 지난 6월 16일 함양군에서 철도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대전 동구와 충남 금산, 전북 장수와 무주군, 함양군, 산청군, 진주시, 사천시, 고성군, 통영시, 거제시 등 11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산청, 사천, 고성, 통영에서 4개월 동안 릴레이식으로 개최한 한마음대회가 14일 진주 한마음대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한마음대회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추진해 온 철도개설 촉구 100만 명 서명운동이 목표치를 웃도는 100만7342명을 기록, 철도개설을 염원하는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반영했다. 또한 철도 조기개설을 위한 한마음대회는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철도개설이 성사될 때까지 계속 될 전망이다.  각 자치단체별 서명인수는 진주시가 30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함양군 19만2000여명, 거제시 15만여 명, 산청군 10만여 명, 통영시 7만여 명, 사천시 6만5000여명, 고성군 5만2000여명 등의 순이었고, 전북 장수군도 3만4000여명, 무주군 2만9000여명, 대전 동구 8800여명, 금산군 5000여명이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시·군·구별로 받은 서명인 명부는 22일까지 최종 합산 정리해 해당 11개 자치단체장과 의회 의장, 경남일보 황인태 사장이 동행해 각 정당의 대통령 후보에게 전달, 대선공약에 포함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것은 물론 건설교통부, 청와대 등에도 보내지게 된다.  전국 최우수 축제인 남강유등축제 마지막 날 열린 진주 한마음대회는 청명한 가을날씨 속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칠암동 남강둔치 야외무대에서 열려 ‘대전~진주~거제 간 철도 조기개설 결의대회’와 함께 인라인 스케이트 대행진이 남강둔치 자전거 도로를 따라 개최돼 장관을 연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진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진 해당 자치단체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4개월 동안 열린 한마음대회와 100만 명 서명운동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철도개설이 성사될 때까지 11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행사가 계속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정영석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진주~거제 간 철도 조기개설을 위해 모인 한마음대회가 진주대회로 끝나지만 이것이 마지막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최단 시일 내 철도개설이 성사될 수 있도록 11개 시·군·구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진위원장인 천사령 함양군수는 “4개월 동안 개최된 한마음대회와 100만 명 서명운동이 각 자치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전제하고 “철도개설 운동은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므로 해당지자체들은 내년 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하고 대선은 물론 각 지역별로는 내년 총선 공약에도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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