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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화강석 개발사업 '탄력' -경남신문

등록일: 2007-10-17


거창군 화강석 개발사업 '탄력' -경남신문 산업특구 지정 후 관·학·산·연 공동사업 잇따라 추진 거창군이 지역 최대 특산물인 화강석의 유명세를 인정받아 최근 정부로부터 화강석산업특구로 지정되면서 관·학·산·연 공동으로 추진해 온 각종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특구지정 후 진행되는 첫 행사는 거창화강석 국제조각심포지엄. 이 행사는 ‘거창화강석이여 세계로’ 라는 주제로. 거창군 주최·거창화강석 국제조각심포지움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내달 2~11일 위천면 남산석재농공단지에서 열리는데 9명의 국내작가와 8명의 외국작가가 참여해 거창화강석을 재료로 한 조각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이 같은 국제적 행사는 군이 거창석재산업의 홍보와 특화육성을 위해 평소 추진해 온 일이긴 하지만 특구 지정을 받은 후의 첫 행사여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이 국제행사를 위해 위천면 남산석재농공단지 내에 1억4000여만 원을 들여 지난 7월 하순부터 첨단기능석재 파일럿플랜트 건축물을 설치하고 있다. 거창화강석 권리화 및 첨단기능석재 마케팅 전략 개발도 용역으로 추진되는데 지난 10일 입찰로 업체를 선정. 8개월 기한으로 발주했다. 또 지난 6월부터 1억6000여만 원 들여 거창화강석 홈페이지를 구축 중이며. (재)거창화강석 연구센터의 친환경 첨단기능석재 신제품 인증획득을 위한 컨설팅 및 매뉴얼 작성. 이달 중순 거창화강석 원석자원량 확보를 위한 세미나 개최. 친환경 첨단기능석재와 일반 거창화강석에 대한 품질평가. 거창화강석 관문 설치 등이 추진된다. 군은 거창지역이 화강석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위천면 남산리 일원 58만5926㎡에 2011년까지 모두 153억원을 투입해 화강석 혁신클러스터 육성. 화강석 친환경 신기술 개발 및 기업 선진화 지원. 화강석 브랜드 강화 등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되는데. 연간 1500여억 원인 석재품 매출규모를 300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어서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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