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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고속도로 확장 내년에 시작 -도민일보
등록일: 2007-10-17
88고속도로 확장 내년에 시작 -도민일보 기획예산처, 타당성 재조사 않고 공사 방침 지역여론 수용 … 거창군 "예산 확보 전력" 올 들어 거창군을 중심으로 서부경남 최대 이슈로 떠올랐던 88올림픽 고속도로 4차로 확장 공사가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거창군은 기획예산처가 88고속도로 확장 공사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를 하지 않고 곧바로 착수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8올림픽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타당성 재조사에 소요되는 기간 1년 여를 줄일 수 있게 돼 내년 초에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정부는 관련 지자체와 시민단체의 요구에도 국토연구원에 확장공사 경제성 여부를 의뢰해 그 결과에 따라 사업방침을 정하겠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 이에 거창군과 남원시 등 관련 7개 지자체는 88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률이 고속도로 평균치보다 3배에 이르고 중앙분리대가 국도만도 못한 고속도로라며 확장공사를 단순 경제 논리에서 벗어나 국민의 생명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다뤄줄 것을 정부에 촉구해 왔다. 특히 지난 5월 건교부 산하 '한국 교통연구원'이 경제성을 이유로 확장공사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정부 요구투쟁이 가열됐다. 거창군과 함양군, 남원시 등 관련 7개 자치단체장은 당시 조기확장 공동건의문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건교부, 기획예산처, 국회 등에 보내 공사를 촉구했으며, 시민단체들도 지난 7월 '88도로 안정성 확보와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공동대표 손정탁·한병옥)'를 출범시킨 뒤 국가인권위원회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를 방문해 진정서를 제출하는가 하면 9월에는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을 찾아 지역 여론을 전했다. 또 10월 들어서는 손정탁 공동대표 등이 기획 예산처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거창군은 이와 함께 지난 추석 때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펼쳐 8만1000여 명의 연대 서명부를 만들어 기획예산처와 청와대 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함께하는 거창' 최성식 사무국장은 "이번 결정은 정부가 지역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 시작했다는 징표로, 시민운동의 성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내년 사업예산 확보 등을 위해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88고속도로 확장과 관련해 부지 보상비로 200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군은 공사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국회 예산편성 일정에 맞추어 강석진 군수와 이강두 국회의원을 통해 관계부처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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