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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 위해 교통망 확충 시급” -경남매일

등록일: 2007-10-17


“기업유치 위해 교통망 확충 시급” -경남매일 강은순 거창부군수, 공단조성 문제점 진단 거창이 교통요충지로서의 메리트가 없어져 공단조성 등 기업유치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강은순(사진) 거창부군수는 16일 “기업유치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옛 교통요충지였던 거창군의 명성이 대진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접근성이 불리해진 지리적인 여건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군이 기업과 투자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기업유치 여건의 첫째로 꼽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점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거창이 서울, 대전, 대구 등으로 통하는 교통요충지로서의 화려한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88고속도로 확·포장 등으로 접근성을 높이는 자구노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강 부군수는 그러나 “자립ㆍ자율교육의 성공 사례인 거창고를 비롯한 질 높은 교육 인프라가 이 지역만의 강점으로 꼽히는 만큼 이를 잘 활용할 경우 산업과 교육이 활발한 거창의 부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군이 추진한 황강수변의 생태자연하천 복원 및 습지원 조성, 도시공원 및 녹지조성 등으로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지역을 새롭게 만든다는 비전을 가지고 주민, 단체, 자자체가 주체가 돼 쾌적하고 아름답고, 특색 있는 지역 공동체를 조성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 부군수는 “군민들이 인식하는 공공서비스의 공정성과 투명성 등이 청렴선진국 수준인 금품과 향응 제공률 0%로 경남도내 1위는 물론 전국 최상위권을 차지한 바 있다는 점이 기업유치를 위한 최적의 여건”이라며 “이를 잘 활용해 기업유치는 물론 청정지역 귀농 권장도 인구 늘리기의 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2003년 경남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자녀 교육을 위한 타 도시에서의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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