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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쌀 탑라이스 편법 유통 -경남신문
등록일: 2007-10-19
명품쌀 탑라이스 편법 유통 -경남신문 도내에서 생산·판매되는 명품쌀 ‘탑라이스(Top Rice)’ 재고품 등을 완전미 비율을 낮추는 방법으로 일반미로 바꿔 편법 유통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완전미 비율은 다른 품종. 덜 익거나 깨진 쌀이 섞이지 않은 배율이다. 이는 명품쌀 사업에 투입된 국가 예산을 낭비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 특히 산청군은 탑라이스의 최고품질을 자랑하며 대대적인 홍보까지 벌여왔으나 수매량의 90%를 ‘지자체 브랜드’로 바꿔 판매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이 같은 현상의 주요인은 탑라이스 가격이 5㎏기준으로 일반미 보다 1만원 정도 비싸 소비자들의 수요가 적은 때문이다. 이에 재고물량이 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완전미 비율을 90%이하로 낮춰 일반브랜드로 판매해 왔다. 대통합민주신당 한광원 의원은 18일 농촌진흥청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도내에서 탑라이스쌀이 생산 판매되는 곳은 산청을 비롯해 사천. 하동. 함양 등 모두 4개 지역 RPC(미곡종합처리장)로 이중 사천을 제외한 세 지역에서는 탑라이스 수매량의 상당량을 지자체 브랜드로 바꿔 판매를 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2006년산 탑라이스 생산·판매현황’(07년 9월30일 현재)을 보면 산청 RPC는 총 250t을 수매해 180t을 판매했다. 그러나 이중 탑라이스 브랜드로 판매된 쌀은 15t(8.3%)에 불과하며 무려 165t(91.7%)이 완전미 비율 등을 낮춰 일반미로 판매됐다. 하동 RPC의 경우 총수매량 400t. 총판매량 400t으로 밝혔으나 탑라이스 브랜드로 판매된 쌀은 240t(60%)이며 160t(40%)이 지자체브랜드로 변형돼 판매됐다. 함양 RPC는 모두 230t을 수매해 257t을 판매했으나 이중 탑라이스는 140t(65.1%). 지자체 브랜드는 75t(34.9%)을 판매했다. 탑라이스 판매가격을 보면 5㎏기준으로 산청 1만5000원(지자체브랜드 1만250원). 하동 1만8500원(지자체브랜드 1만5300원). 함양 1만9800원(지자체브랜드 1만2100원)으로 최고 8000원까지 차이가 난다. 이에 대해 도농업기술원 탑라이스 담당자는 “산청의 경우 미곡종합처리시설 완공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고. 1년간 저온저장고에 보관한 쌀의 품질이 기준보다 떨어지다보니 남은 쌀을 소화하기 위해 해당지역의 일반 브랜드로 판매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탑라이스 프로젝트는 농촌진흥청이 세계적인 고급쌀로 명품차별화를 위해 2009년까지 국비사업으로 추진하며 올해는 14억5000만원. 2008년에는 21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33개소에서 내년에는 42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그동안 마케팅이나 판로확보 부족 등으로 인해 상당한 판매부진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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