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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10-22
<"경남 노인 방문판매 피해 연 550억원">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도내 노인들이 최근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각종 형태의 방문판매를 통해 연간 500억 원 이상의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하는 자료가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경남도 소비자보호센터에 따르면 최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상담 사례와 도내 노인수, 기만상술 피해조사 등을 종합한 결과 노인 소비자들의 방문판매에 따른 연간 지출액은 약 900억원이며 이 가운데 피해금액으로 추정되는 규모는 5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소비자 보호센터의 계산방법을 보면 우선 올 들어 최근까지 노인 대상 기만적인 상술로 인한 피해구제 청구사건의 1인당 평균 피해금액은 약 33만원이다. 또 센터가 2004년 9월 도내 60세 이상 노인소비자 1천558명을 대상으로 기만상술 피해실태를 조사한 결과 79.5%가 방문판매업자 등으로부터 1회 이상 물품을 구입했고 이 가운데 61.0%가 물품에 대한 불만이나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이에 따라 도내 65세 이상 노인 33만7천933명에다 물품구입비율 79.5%, 1인당 평균 피해금액을 곱하면 연간 지출액은 911억원이고 여기다 다시 61%를 곱하면 '피해금액'은 556억원이 된다. 센터측은 "실태조사와 피해구제 상담 시점에 다소 차이는 있지만 노인 소비자의 방문판매 피해실태를 짐작하는 데는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이 문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어느 기관.단체에서도 아직 피해규모를 산정한 곳이 없다"고 말했다. 도 소비자보호센터는 이에 따라 2004년부터 최근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모두 102회에 걸쳐 1만2천여 명의 노인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노인소비자 교육'을 실시해왔다. 센터는 오는 22일부터 다시 14개 시.군의 경로당과 노인대학, 복지회관 등을 일일이 방문하며 노인 소비자 교육을 내달 말까지 계속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노인들은 시장정보나 판단능력이 부족해 기만 상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현실"이라며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관광이나 식사제공, 강연회나 공연행사, 당첨 상술 등 공짜를 미끼로 한 상술의 문제점과 대처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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