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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민단체 "장애인복지예산 3% 확보" -연합뉴스

등록일: 2007-10-24


경남 시민단체 "장애인복지예산 3% 확보"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장애인 권리 확보를 위한 경남 창원시공동대책위원회는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원시는 장애인을 위한 복지 예산을 일반회계 대비해 3%선을 확보할 것"을 촉구했다. 경남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공동대책위는 이날 회견문을 통해 "창원시는 도내 재정 자립도가 1위인데도 장애인 복지 예산이 고작 0.98%에 그쳐 하위권에 맴돌고 있다"면서 "시는 시장이 공약한 '따뜻함이 함께 하는 사회 구현' 약속을 지켜 장애인 등을 위한 체계적인 복지 시스템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책위는 또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 중증 장애인의 생활시간을 보장하는 활동보조인 서비스, 장애인연수원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설치 등 6대 장애인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 이어 이 요구안을 담은 성명서를 박완수 시장에게 전달한 뒤 시청 앞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갔다. 대책위 관계자는 "창원시가 요구안을 수용할 때까지 시민 선전전과 장애인 투쟁 결의대회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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