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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의정비 5.1% 인상안 내놔 -경남일보

등록일: 2007-10-25


마산시 의정비 5.1% 인상안 내놔 -경남일보 심의위 결정에 시의회 "동결수준" 불만  마산시의원들의 2008년도 의정비가 올해에 비해 5.1% 인상된 3696만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마산시의정비심사위원회(위원장 최낙범)는 23일 제3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어 시의회 의원에게 지급하는 의정비는 의정활동비 1320만원과 월정수당 2376만 원 등 전체 3696만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의정비는 2007년도 지급액인 3516만원에 대해 5.1% 인상된 것으로 의정활동비 월 110만원(연 1320만원)과 월정수당 월 198만원(연 2376만원)등으로 월 15만원(연 180만원)이 인상됐다.  이날 심사위는 의정비 심사과정에서 최근 2년간 물가인상율과 공무원 봉급 인상율을 근거로 심의해 이와 같이 잠정 인상안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시의회는 잠정 결정된 의정비가 최근 2년간 기준으로 하는 물가인상율과 공무원 봉급 인상율을 적용한 것이라 할지라도 내년도 물가인상율 등을 전혀 감안 하지 않은 것은 잘못됐다는 반응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물가 인상율 등을 기준으로 의정비를 인상한 것은 동결수준이며 시의원들의 업무 가치를 너무 적게 평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비심사위가 잠정 결정한 의정비에 대해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한국자치경영개발원과 마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7개 항목의 설문조사를 벌여 오는 31일 제4차 회의 시 의정비 지급기준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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