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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자손들에게 황폐해진 지구 물려줘" -연합뉴스
등록일: 2007-10-26
"이대로 가면 자손들에게 황폐해진 지구 물려줘"<유엔 보고서> -연합뉴스 (나이로비 AFP=연합뉴스) 인류가 지구의 기온을 너무 빨리 바꾸고 자원을 너무 게걸스레 먹어 삼키고 있어 이대로라면 자손들에게 황폐해진 지구를 물려주게 될 것이라는 유엔의 강력한 경고가 25일 나왔다. 유엔환경프로그램(UNEP)이 이날 발표한 '제 4회 지구환경전망'(GEO-4) 보고서는 전 세계의 지도자들은 날로 악화하고 있는 지구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환경문제를 '정책결정의 핵심'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570쪽 분량의 보고서는 전문가 390명이 20년에 걸친 관찰과 통계를 토대로 작성했다. 이 보고서는 1987년 지속가능한 발전 개념을 제시했던 환경 및 발전에 관한 세계위원회의 브룬트란트 보고서(Brundtland Report)이래 가장 폭넓고 상세한 지구환경 통계로 평가된다. 보고서는 "우리가 직면한 도전들을 둘러싼 이해가 커진 상황에서 (지구환경 문제에) 대처할 필요는 더없이 급박하며 시기적절하다"며 "우리 자신과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해 지금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지구는 4억5천만 연간 5차례의 생물멸종을 경험했으며 마지막 멸종은 6천500년 전에 일어났다고 상기시키면서 현재 "6번째의 중요한 멸종이 진행 중이며 이번은 인간의 행위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그러나 지난 20년간 지구적 대처는 애처로울 정도로 불충분했다는 것이다. UNEP의 아킴 슈타이너 집행국장은 "지구의 자연과 자원의 체계적인 파괴는 경제적 생존을 위협, 우리의 자손들에게 넘겨줄 비용이 결제되기 불가능할 정도까지 이르렀다"며 이번 보고서가 최종판이 되기를 희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의 기온은 지난 50만년간의 어느 때보다 빨리 바뀌고 있다. 지난 100년간 평균기온은 섭씨 0.74도가 올랐으며 2100년까지 1.8도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60억 명에 달하는 현재 인구 대비 자원의 양은 이미 부족한 상태이다. 하지만 인구는 2050년께 80억-97억 명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아프리카에서는 1인당 작물생산은 1981년 이래 12%나 떨어지는 등 토지의 황폐화와 사막화가 큰 위협으로 부상했다. 어류 소비는 지난 40년간 3배 이상 늘었으나 20년간 포획은 정체되거나 감소했다. 양서류의 30% 이상, 포유류의 23%, 조류의 12%가 각각 멸종위협을 받고 있다. 오존층의 파괴와 공해도 적절한 조치가 없다면 심각해질 수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문제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할 경우 상황은 심각해질 수 있으며 일부 문제들의 경우 이미 그 상황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했다고 경고하면서 이 문제를 다루는 유일한 방법은 환경을 정책의 주변부에서 핵심으로 가져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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