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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10-30


<美 뉴욕 `비닐봉지 퇴출 작전'> -연합뉴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시가 쇼핑용 비닐봉지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시 의회가 29일 제출한 방안에 따르면 매장 규모가 465㎡ 이상인 가게들에 대해 비닐봉지 재활용 프로그램을 마련케 하는 한편 재사용이 가능한 장바구니를 판매토록 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타겟'이나 `홈 데포' 등 대규모 소매업체들과 700여개의 식료품점들은 사용한 비닐봉지를 수거해 생산자 혹은 여타 재활용 업체로 돌려보내는 체계를 구축해야 하고 `이 봉지를 재활용할 수 있게 제공한 상점에 돌려주세요'라는 문구를 새긴 비닐봉지 사용도 의무화 된다. 수거된 비닐봉지들은 새 비닐봉지뿐 아니라 각종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비닐봉지 퇴출' 법안을 공동 발의한 피터 밸론 시의원은 "이번 조치가 편리와 양심 사이에서 올바른 균형을 잡을 수 있게 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피력했다. 시 의회는 미국인들이 매년 약 804억 개의 비닐봉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비닐봉지 생산을 위해 매년 석유 1천200만 배럴 이상이 소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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