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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도시 거창, ‘사과테마파크’ 조성 -경남매일

등록일: 2007-10-31


사과도시 거창, ‘사과테마파크’ 조성 -경남매일 군, 30일 정장리 일원에 62억원 들여 2010년 개장 목표 사과도시 거창군에 오는 2010년 개장을 목표로 사과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30일 거창군에 따르면 이 지역만의 특화된 관광자원 개발의 질적 도약을 위한 애플 밸리의 최종단계로 관광, 교육, 홍보, 판매 등 종합기능을 담당하는 남부지역 최고의 사과 메카로 조성한다는 야심찬 계획 아래 이 같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총 사업비 62억원(균특 45억6,000만원, 군비 16억4,000만원) 이 소요되는 이 사업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사과테마파크로 박물관, 교육관, 품종전시포, 축제 광장 등 공원기능과 사과, 오미자 및 산나물 체험장, 전시장 및 학습장, 쉼터, 사과광장 등의 체험기능을 테마로 하고 있다. 특히 거창군 정장리 일원 13만9,000㎡ 정장공원 내에 조성되는 9만3,921㎡의 테마파크 공원조성계획 및 사전재해 영향성 검토를 위해 (주)KSM기술에 용역을 체결하는 한편 문화재 발굴조사 및 실시계획 인가 등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지난 26일 용역에 착수한 가운데 군은 그동안 테마파크 시행에 앞서 지난 2005년부터 경남도 투·융자 심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등 준비단계를 거쳐 지난해 장소 확정, 문화재 지표조사 완료, 공유재산 승인을 마친 상태이다. 또 이와 별도로 고제면 봉계리에 조성되는 체험기능장에는 지난 6월 실시설계 최종 보고회를 거쳐 농어촌 관광 휴양단지 지정에 이어 지난 24일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개발사업계획 승인을 마무리한 상태로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다음달 말 공사에 착수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과와 농촌을 연계한 관광 및 체험장 조성으로 거창사과에 대한 대표 관광지 이미지 창출과 사과재배체험 등으로 높은 부가가치가 예상된다”며 “기술혁신과 연구, 교육기능 수행으로 거창사과 산업의 질적 도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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